Hello, I'm Hanbyeol. I am making a garden of life on Jeju Island. There is a sanctuary in the center of my garden. I'm working by hand and trying to harmonize the original and new plants by gardening. I trust that what I need are already prepared at Heaven, and I reveal it through my hands and feet. Because I want to share my heart with people and provide a natural sanctuary. Every day I start my life with prayers and blessings. Some people judge me as strange or lacking by common sense and their experience. But I thought while I was gardening. 'I will acknowledge myself, and live like myself without trying to be anyone anymore. I will create and reveal my world. ' Behold, I make all things new.
안녕하세요, 한별입니다. 나는 제주도에서 생명의 정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원의 중심에는 성소가 있습니다. 모든 작업은 직접 손으로 하며 밭의 원래 있던 식물과 새로운 식물을 조화롭게 하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이미 하늘에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신뢰하며, 손과 발을 통해 드러냅니다. 사람들과 가슴을 나누고 자연 성소를 제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매일 기도와 축복으로 삶을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상식과 경험으로 나를 이상하거나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정원을 가꾸면서 생각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더 이상 누군가가 되려하지 않겠다. 나의 세계를 창조하고 드러내며 나로 살겠다.' 보십시오.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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